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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면역력 키우는 법은?

기사승인 2020.06.19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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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국내 의료계 전반 ‘마음 성찰’ 주목… 면역력 향상

   
 

 

 

 

 

 

 

 

 

 

 

 

코로나19가 지난 2019년 11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지 약 8개월이 지나고 있다.
지난 20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감염자 840만명, 사망자 45만명을 양산했고, 이 숫자는 현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덧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은 이제 우리 삶의 당연한 모습으로 자리매김했다.

사회적 관계가 조금씩 차단되고 가족 또는 개인의 일상생활이 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마음 성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면서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이로 인해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이 또 다른 트랜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명상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핵심적 요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 환자가 집중된 뉴욕시를 비롯해 한국에서도 그렇다.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4월 16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을 통해 밝힌 내용을 인용해본다.

그는 "마음방역의 중요성이 크다. 코로나를 예방하는 것과 동시에 '스트레스 때문에 지친 마음을 위로'해줘야 된다. 지친 마음은 면역력을 떨어트리고,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힘도 약하게 만든다.
마음방역은 실제로 바이러스 예방에도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불안과 우울, 공포 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됐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면역체계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는 세포다. 특히 T세포와 NK세포(자연살해 세포)가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에 있어 핵심 기제다.

우리는 그 동안 몸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영양제도 먹고 운동도 하는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왔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마음을 관리하는 것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마음은 온갖 스트레스를 치유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란 걸 뒤늦게 알게 됐고, 그래서 마음의 면역력은 몸의 면역력 보다 훨씬 중요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개인이 갖는 생각과 감정은 뇌의 상태를 반영하며 뇌는 전신을 조율하는 주요 기관이다.
따라서 감정이나 생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우리 신체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면역력은 스트레스에 무너지면 악화되지만,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강화된다.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홍보자료를 보면, ‘복식 호흡과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 이완방법을 배우고 활용해 보세요’ ‘스트레스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정서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좋은 대처 방법입니다’란 추천을 하고 있다.
각종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상태 호전에 명상이 도움이 된다는 수많은 연구결과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이제는 환자의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사용되려는 추세도 엿보인다. 이번 코로나사태를 통해 우리의 마음 면역력을 키워 우리의 삶의 본질을 바꾸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며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전인교육 webmaster@ihumancom.net

<저작권자 © 전인교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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