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전 세계 한글학교 선생님들 한자리에 모였다

기사승인 2019.07.17  17:33:52

공유
default_news_ad1

- ‘2019 한글학교 교사 ·교장 초청연수’ 7월8~15일 서울-경기서 진행

   
'2019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 연수'가  7월 8일(월)부터 15일(월)까지 7박8일간 서울과 경기 등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전세계 52개국 180개 학교에서 25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사진 재외동포재단)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살아가는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교육하는 전 세계 한글학교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2019 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 연수'를 7월 8일(월)부터 15일(월)까지 7박8일간 경기도교육연수원(8일~12일)과 서울 라마다호텔(13일~15일)에서 실시했다. 

한국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 한글학교 운영 내실화와 교사의 역량 제고를 위해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52개 국 180개 한글학교에서 250여 명의 한글학교 교장 및 교사들이 참가했다.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진행된 연수원 프로그램은 ▲오늘의 한글학교에서 내일을 보다(토크 콘서트) ▲세계 한국어 한글 교육자 교류의 밤 ▲한국어 교수법  ▲IT 활용 교수법 ▲대륙별 네트워킹 ▲재외동포가 알아야 할 한국사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평화통일 ▲스트레스 관리, 힐링을 위한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내면의 성장과 힐링을 위한 명상교육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명상교육은 마음빼기명상을 이용한 교원명상연수 및 학교명상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전인교육학회 교원명상연수팀 전문 강사들이 초빙됐다. 

연수원 프로그램 중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명상교육은 건강체조, 갤러리워크로 마음 알기, 마음의 원리에 대한 강의, 베스트헬스 댄스, 독서명상, 자기돌아보기 명상 등으로 구성돼 먼 여행과 꽉 짜인 일정으로 피곤한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한글학교 교사, 교장 초청 연수'에서는 내면의 성장과 힐링을 위한 명상교육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자기돌아보기 명상 강의를 듣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 모습. 

 

명상 시간을 마지막으로 연수원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로 이동해 라마다서울 호텔(서울 강남구)에서 여장을 풀었다. 13일(토)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천안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한국 역사와 문화체험의 시간을 갖고, 14일(일)에는 ▲전통 노래와 놀이를 통한 한국어교수법 ▲한글학교 발전방안을 위한 토론과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5일(월) 오전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을 지원하기 위해 1997년 3월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발족됐다.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과 교류지원사업으로 재외 한국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97년 이래 매년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 연수'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인교육 webmaster@ihumancom.net

<저작권자 © 전인교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6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